故 듀크 김지훈 8주기 '한 호텔에서 생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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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듀크 출신 고(故) 김지훈이 8주기를 맞이했습니다. 故 김지훈은 지난 2013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향년 38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과 2분의 1', '그대 눈물까지도'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투투는 그해 KBS 가요 대상에 수상한 바 있습니다.
故 김지훈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그리고 8주기
당시 경찰에 따르면 고인의 신체에는 별다른 외상 흔적이 없었으며, 평소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한 현자에서 발견되는 유서는 없었습니다.
故 김지훈은 지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같이 밴드 활동을 해오던 유현재, 오지훈과 함께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하였습니다. 지난 2013년 12월 12일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오늘로 8주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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