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이수영 출연과 근황
국민 영수증 4회 이수영이 출연하여 영수증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수영은 30대에 벌어놓은 전재산을 사기당해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것과 빚까지 생긴 것으로 나왔습니다. 전성기 시절 수입은 은행보다 많이 벌었다는 루머가 있을 정로로 대단한 수입을 자랑했습니다.
'국민 영수증' 4회 이수영 출연
이수영은 10월 1일 방영되는 국민 영수증에 출연하여 과거 전성기 20대 시절 벌었던 것을 30대에 사기를 당하여 빚까지 졌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이후에는 그 어떤 곳에도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습니다. 영수증 중에는 정신과에서 진료받은 영수증까지 나왔습니다. 과거에 이수영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고, 지금까지도 그 명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빌딩 하나는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라 전부 사기를 당했고, 지금 모토는 '내가 열심히 번 돈 다 쓰고 가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식에게 가장 나쁜 것은 상속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인의 생각과 아들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은 장, 단점이 있겠지만 확실히 부모님이 재산이 많다면 쉽게 내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텐데 이런 점은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들의 입장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도 부모님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벌어 놓은 돈을 쓴다고 하면 마다할 자식이 있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생각이고 저 또한 그런 부분에서 동의를 합니다.
박영진은 생각보다 영수증 프로그램에 어울리고 짠돌이 이미지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굉장히 절약하고 이런 부분에서 이 프로그램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수영과 박영진은 창과 방패처럼 팽팽히 맞서는 장면도 여럿 나오는데 꽤나 재밌는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가수 활동으로 벌었던 돈을 전부 잃었다는 것이 안타까움을 많이 자아냈지만, 그래도 지금 다시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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