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MC 장원영 확정! 뮤뱅 첫방 10월 8일

뮤직뱅크 MC로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확정됐다는 소식입니다. MC 장원영과 같이 호흡을 맞출 남자 MC로는 보이그룹 엔하이픈의 멤버인 성훈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었는데,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아 브이앱을 통해 건강히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원영 간단한 프로필

먼저, 장원영의 간단한 프로필을 확인해보면, 2004년생 만 17세이며,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입니다. 키는 171cm로 아이즈원에서 장신 멤버 중 한 명이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아이즈원은 2018년도 엠넷에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발된 인원으로 그룹이 결성되었습니다. 활동은 아쉽게도 2021년 4월에 종료되었습니다. 장원영하면 가장 먼저 이슈가 됐었던 '코로나 확진' 판정입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었지만 또 최근에는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한 모습을 브이 앱에서 보여준 바 있습니다. 브이 앱을 통해 뒤늦은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로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시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장원영과 함께하는 남자 MC 성훈

현재 뮤직뱅크 MC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의 뒤를 이어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남자 MC로는 성훈이 확정되었는데, 그룹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아이돌 멤버입니다. 성훈은 아이돌이기도 하지만 이전 과거 이력이 독특합니다. 바로,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뮤직뱅크 MC라는 자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확정됐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축하받고, 앞으로 미래가 더 밝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두 MC의 호흡가 새롭게 호흡을 맞추어 뮤직뱅크 또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그룹 엔하이픈 출신 성훈과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뮤직뱅크' 확정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10월 8일부터 시작하는 활동 많은 기대가 되며, 많은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