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개인연금, irp 중도 해지한다면? 연금상품 중도 인출 패널티
최근 투자 열풍이 불면서 투자도 가능하고 세제 혜택이 있는 연금상품(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 신탁, 개인형 퇴직연금 irp)에 많이 가입을 합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 연금은 필수 상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직장인, 자영업자들도 많이 가입하고 있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연금상품을 중도 해지 인출한다면 페널티는?
연금은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세제 혜택이 있어 일반적인 소득, 월급에 따라 어느 정도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연 100만 원을 연금계좌에 입금할 시에 16.5% 세제 혜택을 받아 연말정산 시에 16만 5천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투자 수익률만 비교하면 국가에서 16.5%를 보장을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런 연금 계좌는 만 55세까지 묶인 돈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중도 해지하여 인출할 경우 혜택은 조금씩 받다가 해지하는 순간 그동안 받았던 세액공제 혜택은 사라지고 페널티를 부여받습니다. 따라서 인출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소액으로 이런 돈이야말로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젊은 사회초년생의 경우 젊었을 때부터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많은 돈을 연금에 투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차량 구입 또는 결혼 준비, 부모님이 갑자기 사고 또는 질병으로 인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현금 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남은 돈으로 연금을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지고 페널티를 받는 중도 인출
세액공제 효과가 사라지고 패널티를 받는다는 것은 조금씩 받던 혜택도 없어지고 그 이상의 세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소득구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예를 들어, 연 급여가 6,000만 원이며 2020년에 100만 원을 연금계좌에 입금하였으면 연말 정산 때 13.2%를 환급받게 되는데 2021년에 해지할 경우 16.5%의 세금을 다시 납부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세법의 규정이고 원래 연금 계좌의 취지이기 때문에 연금 상품의 해지할 시에는 큰 패널티를 받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만 55세까지 연금에 착실히 투자하여 수령하는 경우에는 세금이 약 3.3%~5.5%인데 16.5%의 세금을 한 번에 내니 단순히 계산해도 3~4배의 손실을 보는 것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의 연말정산에 어떤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지 많이들 알아보실 텐데요, 본인이 꼭 연금상품에 투자를 하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개인연금계좌 400만 원, 개인형 연금계좌 irp 300만 원을 통해 연 한도 700만 원 안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금을 수령할 때 연 1,200만 원이 넘을 시에는 세금이 더 많이 부과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연금 받는 기간을 늘려 1,200만 원이 되지 않도록 설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오랜 기간과 돈을 한도에 맞추어 최대한으로 넣지 않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에는 큰돈이 필요하지 않아 연금상품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회초년생분들께 최소한의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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