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누피나비르1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 상용화 가능할까? 미국의 바이오기업 머크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 (FDA) 긴급사용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머크사가 리지백사와 개발한 '물누피라비르'는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입니다. 이는 중증 환자의 임상 3상 결과 입원율과 사망률을 50%가량 낮춰준다고 합니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물누피라비르 머크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물누피라비르 (Molnupiravir) 현재 가겨은 약 90~ 95만 원 가량 예상이 되며, 원가는 한화 2만 원정도입니다. 현재 미국이 1조 3천억원 선구매한 상태입니다. 미국이 먼저 구매를 했으며, 대한민국 질병청에서도 현재 구매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물누피라비르 치료제는 초기 감염 시 중증 예방률이 50% 정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3 상..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