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상위노출 조건

ĐemíN 2021. 9. 22.
728x9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연금이라고 할만큼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제 짧은 지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의 글이 구글에 노출되는 것이 네이버나 다음에 노출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트래픽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점.
따라서 구글의 상위노출을 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건으로는
1. 도움을 주는 글
2. 도메인 점수 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 저 또한 마찬가지였지만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고 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글 하나를 작성할 때에 굉장한 스트레스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버티며 꾸준히 오래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나 일정기간 굉장히 오래 공들여서 하다가 또 어느 순간 안 해버리면 방문자 수는 줄어들고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꾸준함의 차이인 것입니다.

단순히 상위 0.1%, 0.01%의 수익만이 부러워서 월 수천만원을 목표로 하다보면 금방 질려서 포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티스토리 설정할 때에는 댓글을 기본적으로 차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소통하기 위해 하는 용도보다는 불법적인 또는 성인 광고의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라도 미리 차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방명록은 글을 못 쓰게 해두었고 댓글은 승인 후에 공개될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고 최적화 블로그가 아닌 경우에는 블로그 감각을 쌓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Zum 사이트 검색등록을 통해 이슈되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면 일 방문자 수가 적은 경우에는 zum 이용자가 적다고 할지라도 충분히 조회수나 방문자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루에 이슈를 10~15개정도 작성한다고 가정할 때, 대략 글 하나에 30분 정도 잡고 450분
하루 8시간 ×7일 했을 때 충분히 방문자 수는 늘어날 것입니다.

블로그가 최적화 되어 있다면 이슈관련 트래픽이 많을 것 같은 이슈를 중점으로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 1시간 간격의 텀을 가지고.

여기까지 짧은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의 팁이였습니다. 물론 애드센스 수익이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가정 하에 쓴 글이므로 애드센스를 통해 방문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이 증가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