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선정1 2021 포브스 선정 운동선수 수입 탑10 1억 8000만불로 코너 맥그리거가 사상 첫 포브스 수입 1등을 차지했습니다. 포이리에와의 대전료로 2200만불, 본인 위스키 사업으로 1억 5000만불을 벌었다네요. MMA 선수로써는 사상 처음으로 포브스 수입 1위를 해냈습니다. 경기 외 수입 비중이 가장 높은건 7위인 로저 페더러로 9000만불 대부분이 롤렉스, 유니클로, 크레딧 스위스 광고료라고 합니다. Issues 2021. 5. 1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