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2022 대선 부정선거 의혹들 부평 부정선거, 개표장 기계, 개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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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개표장 밖에서 정체불명의 투표함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모든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들어간 이후 정체불명의 투표함 1통이 개표소 밖에서 발견되었으며, 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저지하였으며, 이를 운반하던 사무원도 묵비권 행사 중입니다.
투표함을 옮기고 있던 사무원은 묵비권 행사 중?
일반적으로 경찰관과 함께 투표함을 옮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찰관도 보이지 않고 투표함을 운반하던 사무원만 묵비권을 행사 중에 있습니다. 이는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생방송으로 중계가 되어 영상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부정선거의 증거라며 현장에서 멈추도록 막아서고 있습니다.
개표 기계 또한 2번으로 찍혀있는 투표용지가 1번으로 넘어가는 등의 소동이 일어난다고 하고 있으며, 지난 사전 투표 때부터 이미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 선거관리 위원회의 반응도 대처도 미흡한 상태라 더더욱 믿음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74648?sid=100
이와 같은 투표용지가 본래 하얀색인데 노란색의 투표용지가 발견되는 등 과연 이러한 문제가 어떻게 대선에 영향을 미칠지, 당선자가 나오더라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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