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 광고 모델료 전액 기부, 크리스마스 이브에 1억 기부
728x90
래퍼 사이먼 도미닉 (본명 정기석, 37)가 크리스마스이브에 배스킨라빈스 광고 촬영으로 얻은 1억 원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는 따듯한 소식입니다.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인 채채와 광고 촬영으로 예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를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래퍼 쌈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모델 광고료 전액 기부
모델 광고료를 초록우산어린이재산을 통해 1억 원을 후원했다는 후원 확인서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더욱이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외에도 사이먼 도미닉의 기부 활동은 지난 1월 학대아동피해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달라"라고 전했습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관심을 독려하는 모습이 연예인으로서, 인플루언서로서 훈훈함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조카 채채와 찍은 베스킨라빈스 모델 광고료 전액을 기부하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멋있고 1억 원의 기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철에 더 주의해야할 노로바이러스 증상, 전염, 음식, 잠복기 (tistory.com)
안정환 유튜브 채널 수익 1억 원 기부, 세이브 더 칠드런 (tistory.com)
공복에,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 / 좋은 음식 (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