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회장살인1 나이키 회장 10대시절 보복 총격 살인 고백 나이키의 회장 래리 밀러 회장(72)이 10대 시절 자신의 살인 범죄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14일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에서 인터뷰를 하였는데 이를 통해 자신이 16살일 때 1963년도에 18세 소년을 총으로 살해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나이키 회장 10대 시절 보복 살인 고백 래리 밀러 회장은 13살에 필라델피아의 한 갱단에 가입한 이후 비행 청소년의 삶을 살았다고 했으며, 16살이 되던 해 1965년 자신의 친구가 라이벌 갱단에 의해 살해당하자 이를 보복하기 위해 친구 3명과 함께 복수를 위해 나섰고, 그 과정에서 18세 소년 에드워드 화이트를 총격으로 살해하였습니다. 이 18세 에드워드 화이트는 밀러 회장의 친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이었으나 가장 처..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