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83명 모두 기저 질환 아니면 인과 없음

ĐemíN 2020. 10. 31.
728x90

현재까지 독감 백신 접종 후에 사망자가 총 83명이 나올 때까지 대부분이 70대 이상이지만,

70대 노인분들이 독감 백신으로 사망을 이르게 했지만 기저질환이 있어서 사망했다고 발표를 하고,

고등학생 사망자는 자살로 덮어버린다.

"31일 질병관리청이 분석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이 날 0시 기준으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1669건으로 신고됐다. 하지만 예방접종과 인과성이 밝혀진 사례는 없었다. "

기사에서는 1669건이나 이상 반응이 있었지만 단 한 건의 인과성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과연 밝혀낼 수 없는 인과관계인 것인지, 밝히기 싫은 건지 잘 모르겠다.

올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지난 10년간 최다 수준이라는데 왜 이토록 정부에서는 반응이 없고, 이러한 불안함과 안일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그래도 백신 접종은 해야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독감 백신 주사를 맞고,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국민을 안심시키려는 행동으로 보여지는데, 과연 그런다고 이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을까.

상온 유통된 백신과 백색입자 발견으로 인해 두 가지 불안감이 생겼고, 안정성에 분명 문제가 있어보인다.

상온 유통한 업체도 문제지만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허술했다. 다 수거했다고 했지만, 이미 접종 받은 사람도 있고 이후에도 계속에서 상온 유통한 백신이 병원에 들어간 것으로 나오고,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과연 믿고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