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 '자가격리 해제', 블랙핑크 멤버들은?
728x90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2월 4일 오후 12시부로 자가격리 해제되었으며, 재택치료를 받아오는 동안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 '자가격리 해제'
이에 따라 같이 활동하는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 로제, 제니는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주일이 지났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 없는 능동 감시 대상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업무상의 목적의 스케줄 이외의 대외활동을 최소화하며 지냈으며,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사는 지난달 11월 24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열흘만에 완치 판정을 12월 4일 받은 것입니다. 완치 판정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상황으로 보면 코로나 19에 감염되더라도 특히 젊은 층에서는 열흘 정도면 완치 판정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충체육관은 필리핀의 도움을 받아 지었을까? (tistory.com)
필리핀 어학연수 저렴하게 가기 feat. 근로장학생, 학생매니저, 인턴 (tistory.com)
필리핀 어학연수 가장 좋은 시기 언제일까? (tistory.com)
댓글